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용 플랫폼, #이노브랜치 가 마침내 2.0 시대를 열었습니다. 5년만에 1.0을 문닫고, 동시에 저희도 그간의 #OI #혁신중개 중심에서 #플랫폼 시대로 전략을 전환했습니다. 그 첫 스타트인 수요기관 비공개 설명회가 16일에 있었고 65분이나 되는 OI 실무들이 모였습니다.
2018년, 저희와 유관기관들이 씨를 뿌리며 2019년 이노브랜치 1.0이 문을 연 이래, 많은 대기업이 수요기업으로, 많은 공공, 액셀들이 혁신중개기관으로, 동참해오셨구요. 담달 목표로 공개할 연구보고서에서 이를 숫자로 보여드려보겠습니다.
이제 저희도 한땀씩 바느질로 돕던 혁신중개를, 플랫폼이라는 마당에서 많은 수요기관과 많은 중개기관을 모아 양면효과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날 그 첫 삽으로, OI 실무자 커뮤니티 ‘오픈이노베이션 실무 네트워크’도 문을 열었습니다.
기본 퀄리티가 보장된 양적으로 많은 매칭이, 그 어렵다는 인삼농사 오픈이노베이션 성공확율을 높이는 알파값이라 믿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도 2.0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 호기심은 그만, 대기업(수요기업-혁신조직)-혁신중개자-공급기업(스타트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의 맥을 이해하고 성공확율이 높은 로드맵을 함께 리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연결이 국경을 넘고 인바운드/아웃바운드를 융합하여 진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Crossboarder-OI가 2.0의 축이 되어야 합니다.
OI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중심에서 제안하고 욕먹고 아쉬운 소리 나누는 고달픈 일입니다. (돈 벌고 가족 살리러 동분서주 해도 집에 와서 욕들어먹는 가장 같습..) 하지만 이제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OI 의 이름으로 모인 많은 분들이 이노브랜치와 함께 하고 있고, 이제 플랫폼을 몰고 도달하지 못해본 특이점에 함께 가보겠습니다.
이노브랜치 2.0의 산파, 전원호 과장님께 깊이 감사.
잠복취재해주신 #스타트업레시피 주승호 기자님 깊이 감사
P.S. 이노브랜치 1.0~1.5가 걸어온 지표
스타트업 5,472개
챌린지 374개
대기업 등 수요기관/파트너 316개사
누적신청 9,735건
누적 밋업 2,90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