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9) 241218 정주용 / 500글로벌 등 웨비나 -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umGF2V9htEQ
Transcript:
(00:07) Ah 들 네 마이크 테스트 잠깐 해보겠습니다
(32:27) 잘리 시죠네 예 잘 들립니다네 아 예 안녕하세요 저는 무역 협회
(35:12)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시 전 원호 과정이라고 합니다 연말이라 이제 내년도 사업 계획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어 이번에 웨비나에 신청해 주시고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 오늘 순서 오늘 웨비나는 이제 국내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하면 해외의 자본의 투자를 받을 수 있을지 그거를 스타트업의 시각과 해외 투자자의 시각에서 설명할 수 있도록 각 스타업 대표 한 분과 벤처캐피탈 두 분을 모셨고 어 먼저 먼저는 이제 비전 크리에이터의 정 아 죄송합니다 먼저 정주 대표님이라고 이제 그래비티 벤처스 신 분께서 해주실 거고 그다음에는 오백 글로벌의 신은혜 심사 형님 마지막으로 링글의 이성파 공동 대표님께서 발표해 주실 예정입니다 자 그러면 바로 어 토론 이제 발표를 시작할 텐데요 정주용 대표님께 이제 권한을 드리고 발표를 들어
(36:19) 보겠습니다음네 반갑습니다 예 이렇게 소개받은 정주용 부 대표라고 합니다 예 그 제가 이제 자료를 좀 공유를 하려고 하는데요 자료 공유 권한이 좀 전에 있었는데 예 아 여기 있다 예 지금 자료 공유드리겠습니다 예 예 그래서 뭐 보이시는 것처럼 저는 이제 그 그래비티 벤처스에서 투자를 총괄 하고 있는 정주용 부대표 합니다 어 방금 전에 비전 크레이터란 단어도 나왔는데 사실 그레이티 벤처스는 비 크리에이터라는 투자 회사의 어 자회사로 설립이 된 엑셀러레이터인 어 조만간에 그래비티 벤처스가 또 벤처 캐피탈 창투사 라이센스를 어 취득할 예정이어서 acvc 이제 듀얼 라이센스로 어 투자를 어 하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좀 투자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와줘 왔고요 어 저는 그동안 이제 그 투자한
(37:25)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어 뭐 그 이오플로 같은 회사 이제 중국에서 투자 전략적 투자 유치 90억 이상 받는 거를 도와줬었는데 글로벌 진출에 좀 어 많이 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음 예 그래서 일단은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제 우리나라 스타트업들 저희가 뭐 투자한 기업이 한 50개가 넘고 한 1100억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어 기업들이 많은 고민들이 있어요 다들 이제 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을 꼭 나가야 돼요 아니면은 아 글로벌 나가기에 우리가 역량이 될까요 아니면 글로벌을 나가야 되는 타이밍이 언제가 제일 좋을까요 뭐 나가야 되면 어떤 방식으로 나가야 될까요 다양한 고민들이 있으세요 그 고민들을 자주 접하는 faq 예 자주 접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좀 먼저 드
(38:29) 하겠습니다 자 한국 시장이 어떻게 보면 뭐 모바일이나 이런 측면에서 되게 좋은 시장일 수 있어요 근데 모두가 알다시피 한국 시장은 정말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한국시장 자체가 예 그래서 한국 시장에서 뭔가 검증이 되고 내가 한국시장에서 두 다리로 굳건하게 수고 나서 글로벌을 나갈래요라고 하는게 어떻게 보면 전세계에서 든 시장에서 내가 어 제대로 바로 서겠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추천드린 얘기가 의외로 글로벌 시장이 여러분의 사업 모델한테 그것도 뭐 한국도 아니고 미국도 아니고 제 3에 어떤 나라가 여러분들한테 제일 좋은 시장일 수도 있다라는 거죠 예를 한번 들어 볼게요 의료 기기 어 혁신적인 의료기기 만드는 회사 입장에서 전 세계에서 제일 큰 시장은 미국
(39:32) 시장입니다 근데 그만큼 경쟁도 너무나도 어려워요 그래서 제일 들어가기 쉬운 시장이라고 볼 수 없어요 제일 어떻게 보면 어려운 시장입니다 한국 시장 한국 심평원 뭐 여러 가지 보험 뭐 이렇게 뭔가 한국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공식적으로 어디 글로벌에서 뭐가 됐어 이렇게 되게 보수적이에요 그 한국 시장도 제일 좋은 시장은 아니에요 저희가 어 의료 웨어러블 기기 막 이런 쪽에 한 네다섯 군대를 투자했는데 공통적으로 잘되는 나라가 어디였나 봤더니 한 4년 전 5년 전에 전혀 예상치 않았던 중동이 중동 근데이 기업들이 나란히 뭐 원래부터 중동을 타겟 하고 전혀 아니거든요 열심히 어떤 그 헬스케어 산업 무슨 인공지능 헬스케어 융합되는 그런 산업 박람회 전시회 컨퍼런스 이런 데를 열심히 다녔어요 그렇게
(40:37) 하다 보니깐 쉽게 쉽게 매출이 나올 만한 파트너가 나오는 곳이 어린 거한이 결과적으로 중동이 되었던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게 왜 그럴까라고 봤더니 중동은 막대한 그 석유 자본으로 인해서 무상의료를 제공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막 이게 단가가 두 배만 높아도 아무리 혁신적이어야 뭐 말에 말이 되게 많은데 중동에서는 두 배 세 배 비싼 것도 상관없다 어차피 무상을 려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치 못한 그런 기회가 있더라는 거죠네 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어떤 AI 에이전트 AI 2를 만드는 회사예요 그러 한국에서는 그런 개발사들 외주 용역 회사들이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하죠 예 그런데 이걸 눈을 돌려서 어 동남아나
(41:42) 유럽이나 이렇게 갔을 때 어떤 수준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경쟁자가 별로 없다라고 하면은 지불 의사가 오히려 높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보시면 회계사나 변호사의 수임 단가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요율도 가장 낮은 데가 어느 나라냐 한국하고 대만입니다 예 주변에 회계사 분들한테 물어 보시면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은 어떤 전문적인 서비스나 솔루션이나 이런 시스템 구축하는 아웃소싱이 이런 거에 대해서이 왜냐면 사람들이 잘 교육받은 이런 훈련받은 사람들이 워낙 많고 완전 자유 경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이 가격 구조가 상 상당히 타이트하고 마진도 별로 적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어 본인들이 속한 스타트업이 속한 그 산업의 특성상 글로벌이 오히려 더 좋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 한국에서 내가 우뚝 선 다음에 나가야지라는 거보다 한국에서 일단 기본적인 가설만
(42:48) 검증이 되면이 프로덕이 완성만 되면 일단 들고 나가 보자라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예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한국 투자자들이 잘 안 믿어 줍니다 왜냐하면 어 한국 회사가 글로벌 회사 과연 되겠어 이러는 거거든요 저희가 투자한 기업들 글로벌로 너무 잘 됐는데 그 되기 전에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믿어 주는 회사가이 투자사가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저희는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고 같이 글로벌로 들고 뛴 거고요 그래서 어 아까전 말씀드렸던 그 로키 헬스케어 같은 그 바이오프린터 회사는 어 한국에서 매출이 좀밖에 안 나는데 글로벌 35개국에서 매출액이 몇십억이 나오거든요 예 거꾸로 얘기하면 국내에 머물러 있었고 국내 투자자들이나 국내에 많은 기관들이 넌 국내에서는 요만큼밖에 안 될 거야라는 이야기에 매몰 됐더라면 지금 그 회사는 이미 없어졌을 회사가 됐다라는 거죠 생존의
(43:53) 이슈가 된다라는 거죠 글로벌 진출 안 했으면 정말 재작년에 이미 망했을 회사가 지금 로키 헬스케어는 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해서 이제 상장이 한 두 달 안에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그만큼 글로벌 진출이 어떻게 보면은 여러분 스타트업들의 어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 생존의 가능성을 훨씬 높여 줄 수 있는 하나의 정말 크리티컬한 어 포인트일 수 있다라는 거죠 자 그래서 진짜 글로벌 시장에는 수백가지의 다양한 환경 조건 수요가 있다라는 거죠 예 동남아에서는 어떤 분야가 유망하고 중동에 어떤 분야가 유망하고 뭐 북 유럽에선 그리고 독일에선 뭐 스페인에선 다 지역마다 특화돼 있는 니즈가 따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가보지 않고는 태핑 문 똑똑 해 보지 않고서는 질에 짐작하기는 어렵다라는 거 근데 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면 한국
(44:58) 글로벌 진출하면 미국 그 이외의 다른 특성화된 지역에 대한 검색조차 안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제품이 우리 프로이 갑자기 생뚱맞게 남미에서 인기 많을 수도 있는 거예요 예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해봐야 되는 겁니다 예 자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게 이겁니다 글로벌 진출의 기회비용이 갈수록 낮아지고이 세계 세계가 점점 작은 세상이 되어 가고 있잖아요 정보의 비대칭성 엄청나게 낮아지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여기 적어 놨지 않았지만 글로벌 동조화 현상이 빨라진다는 거에 플러스 알파로 뭐가 있냐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혁신 지수로 봤을 때 전 세계 등입니다 캐나다 일본 프랑스 독일보다도 우리나라가 높습니다 예 기억하기로는 미국하고 영국 빼놓고는 어
(46:01) 우리가 그 GDP 규모가 큰 나라 중에서는 어떻게 보면 3등에 속하는 겁니다 그만큼 혁신성이 가득한 나라기 때문에 그거를 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예 이스라엘 못지 않다 한국이 어 어떤 아시아의 혁신을 주도한다 지금 과거에는 사실은 중국이었다 국가가 없습니다 예 그 시진핑 정권에서 꾸 꾸로 갔기 때문에 그래서 거꾸로 우리는 이제 그런 어떤 혁신 리더십을 아시아에서는 최소한 갖고 있다라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하면은 한국의 스타트업이 적어도 아시아 지역으로의 확산 동남아 일본 대만 이런 지역으로의 확산에 대한 전략은 기본으로 장착을 해야 그니까 범 아시아 지역은 그냥 우리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다라는 거예요 그건 어 글로벌이라는 생각조차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냥 리널 우리 의 그냥 우리의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고 한국 스타트업은 당초 태어나자마자부터 동남아 일본 이런
(47:06) 데는 기본으로 먹으려고 하는 야심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요즘에 더 특히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이나 동남아나 다 한국의 혁신을 배우려고 하고 그 아시아 혁신의 중심지를 한국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거죠 이거는 객관적인 팩트입니다 예 자 그래서 서 이제 한국 스타트업이 이제 글로벌 진출을 하면서 저지르는 다양한 실수들을 좀 말씀을 드릴게요 이것도 맨날 나오는 질문이라서 말씀을 드립니다 예 이미 말씀드렸죠 글로벌 진출 이꼴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거 이거 상당한 오류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타겟 시장이 미국이 제일 클 수 있어요 제일 큰 시장이 제일 쉬운 시장이라는 건 아니잖아요 제일 위험하고 제일 제일 어려운 시장이어서 제일 마지막에 진검 승부로 들어가야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미국에 어마어마한 경쟁자들이 도사리고 있죠 근데 그 경쟁자의 프로이 무서운게 아닙니다 미국의 경쟁자가 갖고 있는 어떤게 무서운 건지 아십니다 법적 소송이 무서운 겁니다
(48:09) 법적 소송 특허 침매 소송 뭐 각종 소송이 난무하죠 예 그래서 미국 시장을 진출하기 전에 내 유의미한 경쟁자가 미국에 있다라고 하면 법적인 어떤 리스크에 대한 걸 사전에 몇밀리 검토를 하지 않으 안 됩니다 예 그래서 미국 시장은 가장 큰 시장은 맞지만 가장 어려운 시장인 것도 맞다 예 자 두 번째 CS 혁신상 좋죠 좋아요 받으면 많은 홍보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출로 당장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린 건 뭐냐면 뭐 정부에서 지원해 줘서 ces 혁신상 받는데 이렇게 부수도 내주고 그런 준비를 하는 것들을 지원해 준다 감사한 거죠 근데 회사에 알토랑 같은 현금 가지고 내 돈으로 막 해 가지고 이거를 할만큼 그렇게 소중한 거냐 잘 모르겠다 오히려 내돈 내산로 해외 진출하는 거는 구글 검색을 해 가지고 나의 잠재적인 수요처 나의 잠재적인 전략적 파트너를 검색을 해 가지고 콜트 콜을 때려 가지고 그들과 미팅을 어레인지를
(49:14) 해 가지고 사전에 줌 화상회화 그래서 준비된 그 특화되는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보내주면서 미팅을 잡아 가지고 원어 원으로 이렇게 어 출장을 다니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만약에 박람회를 간다라고 하면 CS다는 어떤 내가 그 혁신적인 환경 산업에 대한 노하우로 솔루션을 갖고 있는 회사예요 그러면 전 세계 혁신적인 환경 박람회 이런데 가는 거죠 자율주행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이런데 가는게 섹터 포커스 돼 있는 산 산업 박람회 가는게 훨씬 영양가가 있습니다 예 자 그리고 글로벌 지출 현지 법인 필요한가요 어 저는 항상 말씀드리는게 아니 비즈니스도 지금 구체적으로 규모 있게 안 나오는데 현지법인 덜컥 만들어 놓으면 괜히 돈만 나가고 그게 무슨 낭비냐 이런 얘기를 말씀드리거나 마라 그냥 출장을 가는 거예요 출장 출장을 가고요 가서 아무리 현지의 시장에서 내가 내게
(50:17) 유망하다 하더라도 내가 직접 모든 걸 해야지라는 걸 버리는게 훨씬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에 나보다 배 큰 내 제품과 솔루션을 가지고 그들이 이걸 활용해서 그들의 매출에 증폭을 시킬 수 있는 그런 현지에 아주 믿을만한 돈 많은 파트너를 나의 파트너로 잡고 조인트 벤처에 아낌없이 그들한테 지분도 줘도 됩니다 예 왜냐면 나보다 수십배 큰 회사라고 하면 나의 뒤통수를 칠 위험이 현히 감소합니다 그럴만큼 가하지 않아요 예 그래서 중국가서 많이 당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텐센트 수익 배분 관계에 있는 회사들은 텐센트 테 뒤통수를 별로 안 받았거든요 그래 제일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일 게이트거래소 조원의 매출을 이렇게 막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어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어 현지 진출할 때 현지 법인이 먼저가 아니다 믿을 만한 현지
(51:21) 파트너를 찾는게 더 중요하고 내가 매출을 거기서 어떻게 만들 가능성을 태핑 하는게 중요하지 사실 그 단계까지 6개월 1년 2년도 걸립니다 근데 법인부터 먼저 만들고 보면 그냥 하염없이 비용만 수숙 나가고 정말 저 안타까운 것들은 현지법인 만들고 현지 인력 채용한다고 그래요 예 해외 사업하는 그걸 먼저 깔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약간 망상에 빠진 분들이 있는데 그 전혀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뭐 일이 되어지지 않는데 그냥 그 냉큼 판비만 막 무작정 쓰고 하면 투자자들이 엄청 싫어하 고요 실제로 저희가 투자한 기업 중에 그렇게 했다가 다시 다 철수시키고 해서 매 더원을 그냥 현지법인에서 다 이제 성크 코스트로 인식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회계적으로 엄청나게 망가지게 되는 거죠 예 그런 실수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주변에서는데 많은 컨설턴트 분들이 막 법인 설립 가정에서 수수료가 나오니까 막 부추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면밀하게 보시고 이게 진짜 내가 매출이 20억 30억 나오는데 어쩔
(52:26) 수없이 만들어야 된다 하면 그때 만드세요 그때 매출이 나오니까 근데 매출도 나올 거 같지 않은데 먼저 그렇게 하는 건 예 좀 위험하다라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해외 나가면 재무적 투자자도 투자를 하냐라고 보면 저희 뭐 지난 8년 동안 정말 무수하게 많은 이런 어 투자자들 매칭도 저희가 투자한 기업들 수십개 도와드렸는데 사실상 순수한 재무적 투자자가 글로벌 투자로 크로스보더 투자로 어 이렇게 먼저 앞장 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 가장 가능성 높은 건 뭐냐면 어 예를 들어서 동남아에 재벌 회사가 있어요 예 어떤이 AI 기술이나 어떤 저런 헬스케어 뭐 솔루션이나 아니면 뭐 로봇 기술이나 우리나라의 그 딥테크 막 선진 기술을 받아들여서 동남아에서 어 내가 동남아 판권은 받아오고 그 대신에 내가 본사에 50억을 투자를 해 줄게 이런 건 말이 되는 거죠 예 전략적 투자 유치와 조인트 벤처
(53:32) 설립을 통으로 협상을 할 해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 중에 하나가 뭐 검색하면 나오겠지만 어 이오플로우 시노키 사이노 케어라는 그 중국 1등 당뇨 기기 회사와이 한국의 어 메디컬이 디바이스 회사 두 회사의 조인트 벤처인 조인트 벤처 설립하면서 90억의 투자 유치가 한국 본사로 이루어지게 돼 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을 저희가 어 투자자로서 막 협상도 해 드리고이 어 파트너 기업 발굴도 해 드리고 한 2년 동안 저희가 작업을 해 같이 해 드렸거든요 예 그래서 저희는 이제 그런 사실 투자하고 나서 글로벌 진출을 진심으로 이렇게 좀 괄로 뛰어서 도와드리는 그런 스타일인데 옆에서 보면은 사실 재무적 투자자는 절대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면 재무적 투자자는 그냥 얻을게 한 가지밖에 없지않습니까 재무적인 리턴 근데 전략적 투자자는 자기가 뭐 중화권에서 그 당뇨 기기에서 혁신의 리더십을 가져간다는
(54:36) 뭐 이런 어떤 그 부수적인 그 플러스 알파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딜의 성공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겁니다 예 자 현지 사정은 직접 방문해야만 파악이 가능하다라고 믿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무작정 출장을 가신 분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구글 검색 열심히 하면 됩니다 구글 검색 근데 의외로 글 검색에서 파악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구글 검색해서 엑셀에 다 넣어 놓고 우리의 잠재적인 파트너 사업 협력할 만한 대들을 진짜 500개를 한번 전 세계에서 검색을 해 보세요 실제 이렇게 했던게 아까 말씀드렸던 어 로키 헬스케어라는 회사가 수술실에서 당뇨발 바이오 프린터로 치료하겠다라는게이 회사의 솔루션인데 그러니까 구글 검색이 한 거예요 예 예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칸 띄고 어 당뇨발 클리닉 영어로 했겠죠 분명히 예 그렇게 세 가지 조합을 해 가지고 나라별로 진짜 한 50개 국가에 대한 전수 조사를
(55:41) 구글로 될 때까지 한 거예요 예 그러다 보니까 막 리스트가 천개가 나오죠 스팸 메일처럼 막 메일을 막 보낸 거예요 예 그러면은 대부분 답장이 안 오죠 근데 평균적으로 한 5% 답이 온대요 예 100명 중에 다섯 명은 회신을 해 준다는 겁니다 신기해서 이게 어 뭐 진짜 말이 되는 거냐 어 한번 로쇼 보내 줘 볼래 한번 어 줌이라도 해볼래라고 회신이 온다라는 겁니다 그 회신이 오면 이제 또 영혼의 피칭을 하는 거죠 영어로 막 설명해 가지고 이렇게 좋은게 있다 너네 어 한번 이거 임상 해 봐라 그렇게 미팅이 인도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이렇게 잡히잖아 그러면 편도로 끊고 가는 거예요 도 들렀다가 또 거기서 막 2박 3일 3박 4일 결론 날 때까지 막 세일즈 하고 그리고 나서 정리되면 그다음 지역으로 또 가고 그리고 거기서 또 이제 가고 이렇게 해서 세 계를 몇 바퀴를 도는 거죠 예 그렇게 한 4년 5년 하다 보니까 지금 35개국에서 한 150억의
(56:46) 매출액이 그 세계적으로 있지도 않은 카테고리 뭐 당뇨발 치료를 바이오 프린터로 한다는게 말이 안 되잖아요 예 그런 거를 만들 수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마도 여러분들이 혁신적으로 시도하시는 제품 서비스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일 수도 있고 어 경쟁자 대비해서 막 좀 좀 희한한 아이디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지구상에 어디선가는 되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수요에 딱 맞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콜드 콜은 그냥 부지런하게 계속하는 겁니다 계속 예 자 저 또 이제 그 유상으로 알려드린 거 그런 거예요 글로벌 장면 높으니까 베트남 가면은 베트남 한국 법인장 도움을 받고 중동에 가면 중동에 계시는 한국분 도움 받고 물론 좋아요 무역 협회 같은 데는 정말 이게 다 공인 돼 있으니까 너무 좋죠 너무 좋은데 정말 이렇게 한국분 한국분 한국분 한테만 도움받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해서는 현지에 정말 어 좋은 그 파트너를 제대로
(57:51)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돌아서 어 그 현지 정부도 상당히 괜찮고요 현지 정부 그리고 현지에 벤처 캐피탈 좋고 현지에 그 우리의 산업의 연관되 있는 대기업 이런 데들 한국에서 좀 소개를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면 받아서 가는 것이 가능성은 훨씬 높여 드릴 수 있는 거예 그래 저희 회사가 그런 부분들을 좀 집중을 하고 있어서 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제 장관 레벨로 막도 돼 있고 현지에 말레이시아 모태펀드 국부 펀드 뭐 벤처 캐피탈 뭐 대기업 한네 다섯 데 이렇게 진용을 갖춰 놓고 뭐 반도체는 반도체 소부장 뭐 아니면 모바일 서비스 뭐 핀테크 뭐 컨수머 마켓 코스메틱 이렇게 영역별로 이게 매칭을 다 이제 해 드리거든요 그 패키지가 따로 있습니다 예 그런 것들이 저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승률을 높여 주는 그런 방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30분이 그래서 지금 뭐 약간 중국 특화돼 있는 내용들은
(58:54) 오늘 좀 전달드리기 어려울 거 같고요요 뒷부분 넘어가서 어 이미 좀 말씀드린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확실한 검증 다 안 해도 됩니다 어느 정도 프로토타입 이상만 나왔다라고 하면 최대한 많은 어떤 글로벌 산업 특화돼 있는 박람회는 나가 보세요 왜 당장 진출을 안 하더라도 나의 기술과 솔루션이 해외 글로벌 피어 대비 경쟁사 대비 얼만큼 뒤쳐져 있는지 앞서 있는지가 몸으로 느껴집니다 의외로 내가 생각한 보다 내가 더 대단한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예 그런 업사이드 있고 내가 준비가 안 됐다라고 하면 어떤 부분을 준비를 더 해야 되는구나라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이 되면은 한국에서도 더 잘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그 산업 특화 그런 박람회나 이런 그 부분들은 계속 좀 많이 나가시면 글로벌 진출뿐만 아니라 내재적인 어떤 본질 가치를 키우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예 그리고 우리 다 각자 서비스와 이런 거의 글로벌 피어 유사 기업들이 있을
(59:57) 거 아닙니까 계속 지속 모니터링해야 됩니다 그들 대비 우리의 장점 단점을 면밀히 분석해야 우리가 해외 진출할 때 어떤이 틀이 갖춰지게 되는 거군요 예 자 그렇고요 예 그리고 우리가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 지역과 국가들이 이제 리스트업이 되게 됩니다 한 한 2 3개월 계속 어떤 노력을 하다 보면 그게 보여요 아 우리는 중동이다 우리는 동남아 동남아에서도 소득 수 는 만불 이상이다 뭐 아니 우리는 북 유럽이다 뭐 어떻게 딱 나옵니다네 그렇게 되면은 거기에서 국가별로 우선 수지를 선정해서 진행하는 겁니다 저희 회사가 왜 말레이시아를 진출했나 똑같습니다 예 아 베트남은 4천 불이라 너무 좀 약간 소득 수준이 낮은 거예요 예 그래서 만불 이상이 어디야 말레이시아 예 싱가포르는 또 시장이 너무 작아요 그래서 말레이시아로 가자 말레이시아에 조호바로 지역 가면은 싱가폴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은 특화 돼서 한국의 K 컬처 어 컨텐츠 K 문화는 그쪽으로 패왕 반도체 산업 단지가
(1:01:03) 있네 어 한국의 소부장 업체 중에서 반도체 쪽은 그쪽으로 이런 식으로 이게 그 나라에서도 지역별로 타게팅이 다르거든요 예 이런 겁니다 이게 이제 분석을 하다 보면 되게 세분화 돼서 어 글로벌 전략이 사실은 한국의 로컬과 글로벌의 로컬을 연결한 로컬 로컬이 사실 예 이게 나중에 한 6개월 정도 하시다 보면은 아 그냥 그냥 애매하게 글로벌이 아니구나 어 미국의 어느 지역 예 일본의 어느 지역 예 동남아의 말레이시아의 어느 지역에 나는 딱 맞는구나 이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면은 숙제를 많이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 예 자 뭐 이렇게 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실 오늘이 준비된 말씀을 다 전달 드리기가 이거 아까 로키 말씀드렸고 어 조금 그 시간적 제약으로 지금 q&a 좀 진행을 할 여유가 있을까 모르겠는데요 예 혹시라도 어 질문 사항이 아 여기 있네요 어 그 풀다이브 테크 이형준 님 예 그 말씀대로 컨퍼런스에 자주
(1:02:07)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예 풀다이브 3차원 위치 추적과 유사 촉감을 전달하는 MVP 완성하였지요 인해서 컨퍼런스 참여 기계가 안 돼서 다시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 전에 동남아시아와 MWC 미국에도 여러 번 다녀왔고 아직까지 투자나 m&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 어이 상황에서는 투자 m& 그요 되게 어떻게 보면 엄청 100분의 가능성이 제가 볼 때는 지금 우리 풀 다이브에서 좀 더 소규모 전시에 갔으면 좋겠어요 MWC 이런데 가봐야 뭐 사실 전 세계 모두가 오기 때문에 좀 멍해요 근데 어떤 뭐 예를 들어서 아시아 무슨 이런 어 어 뭐 메타버스 유사 촉감이 그 메타버스 뭐 산업 뭐 박남해 뭐 유럽에서 비슷한 어떤 그런 이런 웨어러블 박람회 한다 뭐 이런데 가셔 가지고 독일이든 이런데 가셔서 우리 기술을 세일즈를 하시는게 중요할
(1:03:12) 것 같아요 해외 투자 유치나 m& 이거는 막 약간 결혼하는 느낌이에요 근데 연애도 안 해보고 결혼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정말 다양한 썸을 탄다는 생각을 하고 되게 가벼운 마음으로 브로셔 들고 뭐 부스 체릴 돈이 없어요 괜찮아요 그럼 참가 신청서 해 가지고 50만 원 이렇게 별로 안 비싸잖아요 부스 안 하면 그러면 가서 막 다니면서 나보다 좀 큰 회사처럼 보이 데다가 어필하고 스탠딩으로 3분짜리 영어로 피칭하고 하다 보면 기회가 생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거는 우리 회사가 어느 정도 포지셔닝이 돼 있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구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보 거든요 그런 것들이 어 중요할 것 같아서 계속 더 좀 열심히 예 그 자주자주 해외로 한 분이 지정돼서 나가 나가 보시면은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렇게 기술 3차원 위치 주적 유사 촉감 이런 것들은 어 어떻게 보면 시장 자체 규모가 한국보다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1:04:17) 뭐 이런 데들리 훨씬 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가시면 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자 그리고 사전에 질문 셨던 분들도 몇 분 계세요 그래서 간단하게 지금 1 2분 사이에 좀 정리를 드리면음 뭐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뭐 그 어 그 진출하려고 있는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는 많이 있지만 사전에 좀 정보가 부족하고 파트너 네트워킹 어떻게 이걸 다 만들 거냐 그런데 사실은 한국에 되게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 많이 있습니다 무역 협회에도 지금 이런 웨비나가 있지만요 어 무역 협회에서 하는 것 다 개근 하시고 나이파 창진원 뭐 뭐 각 분야별로 무슨 뭐 뭐 관광공사 뭐 이래 가지고 정부에서 어떤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되게 많습니다 저희도 일부 그런 것들 그과 과제로 운용사로 진행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데 가면은 엑스포 전시에 참가 비용도 대주고 영문 홈페이지 브로셔 자료 IR 피칭 컨설팅 영어로 하는 거
(1:05:22) 이런 거 다 해 줍니다 예 그래서 그런데 최대한 지원하셔서 정부 지원을 좀 받아보시는 거를 추천드리고 아 그거 아니고 저희 같은 어떤 글로벌 진출에 특화돼 있는 투자사 투자받고 또 도움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실 것 같아요 저희는 열려 있습니다 예 깨알 홍보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오늘 주어진 시간 30분 요렇게 열심히 좀 최대한 전달을 드려봤는데 어떻게 뭐 만족스러우셨다고 진출 무역 협회와 함께 이렇게 열심히 열정을 갖고 노력을 하겠습니다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네 예 부대표님 발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제 다음 순서로는 제 그 변호사 이시기도 한 500 글로벌의 신은혜 심사형 님 모시고 말씀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토론자로 올려 드렸고 이제 예 화면 켜 주시고 발표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어 음소가 되어
(1:06:34) 있으시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강의 자료를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이실까요 예 잘 보입니다네 어 저도 30분 강이라 가지고 어 가능한한 빠르게 진행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주제를 오늘은 를 꿈꾸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펀드레이징 관련된 얘기를 좀 하려고 했었는데요 어 사실 저희 하우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좀 드리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하우스는 미국에 HQ 있고 어 미국에서 투자를 하지만 전 세계에 각지의 펀드가 있습니다 국미 뭐 캐나다라는 미국 외에도 남미 중동 어 사우디 나 UA 쪽 그리고 한국 동남아 싱가포 말레이시아 대마 만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쪽까지 다양게 로컬 팀이 있어서 로컬 팀에서 시드 프리 시드에서 시드 정도를 하고 이후에 팔을 하면서 프리까지 좀 지원을 해 주는 그런 구조를 갖고
(1:07:40) 있는 하우스입니다 다양한 섹터에게 투자를 하고 있고요 어 저의 하우스에서는 뭐 캄바라 그랩 유데미 같은 회사들에서 투자를 했었고 어 카본 헬스 토크 데스크 럼 섹터도 좀 다양하게 어 헬스케어 부터 뭐 ICT 플랫폼 콘텐츠 다양하게 투자를 해왔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듯이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투자를 하고 있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제일 아래쪽에 있는 프리 시드에서 어 프리 A 정도 단계에 되는 초기 스타트업 위주에 투자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드릴게요 제가 이렇게 설명을 드린 이유는 어 앞서서 대표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사실 국내 회사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곳은 정말 다양합니다 다양한 나라에 진출할 수 있고 다양한 생태계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데이 각각의 생태계가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어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부산 광주 제주의 벤처 생태계가 다르듯이 미국만 해도 미국의 50주 각각이 너무너무 다르고 각
(1:08:44) 주는 거의 한 나라와 다른 정도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해외에 진출을 하실 때 어 내가 그냥 뭉뚱 그려서 중동 진출을 할거다 또는 미국 진출을 할 거 거다가 아니라 각 나라 각 시장 각 산업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가고자 하는 해외 진출하고자 하는 생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좀 중요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미국 진출이 됐든 중동 진출이 됐든 어느 해외를 가려고 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항상 질문을 하는 게요 우리도 항상 와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왜 해외 진출을 하려고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왜냐면 한국에서 어 이미 프로덕트를 잘 만들었고 트랙션이 나고 또는 한국에서 뭐 좋은 백그라운드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이게 큰 의미가 없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 실리콘 밸리의 경우에는 이런 질문들을 많이 받습니다 어 미국 트랙션을 어떤가요 어 미국향 프로덕트는 어떤가요 어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 그리고 미국에서 우리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1:09:47) 대부분의 경우 네트워크가 없을 수가 있어요 그러면 정말로 나의 영광을 뒤로하고 어 바닥부터 프롬더 스크에서 한 하나하나 새로 시작해야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정말 그 각오를 세우기 위해서는 내가 해외 진출을 해야 되는 부 이유가 좀 명확해야 하는 거 같아요 국내에서 잘 안 된다고 해서 해외로 가는 것을 저희가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물론 국내에서 pmf 찾았다고 해외에서 당연히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국내에서 뭔가 우리 프로덕트의 가능성이 좀 적은 거 같아서 해외로 간다라는 거는 좋은 의도는 아닌 거 같고 어떤 로직 때문에 어떤 국가에 어떤 타임라인으로 가려고 하는지를 좀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사실 실리콘 밸리 이번에는 좀 실리콘 밸리에 좀 내로 다운해서 설명을 드리는게 더 풍부한 사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엄청난 기회의 땅이기 합니다 어 우리가 실리콘 밸리 실리콘 밸리라는 굉장히 어 다양한 빅테크 기업들이 있고요 씨들 많고 어 벤처
(1:10:53) 관련해서 정말 누구보다 많은 캐피탈을 디플로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허브들이 전세계적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그만큼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라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해외 진출을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단순히 업사이드가 커보여서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어 충분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꼭 많은 기업들한테 해보라고 하는데요 내가 왜 해외 진출을 해야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계기를 쓰고 앞으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또는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내가 해당 지역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 그리고 대표님이 직접 간다면 대표님 뭐 체류할 수 있는 인원들과 그들의 역량에 대해서 어 글로 적어 보는 걸 좀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나서는 두 번째로이 정해진 체류 기금과 정해진 인원의 리소스를 갖고 해외 현지에서 꼭 달성해야 되는 목표를 단순히 해외 진출이 한 추상적인 프레이즈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 목표로
(1:11:57) 작성해 보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어 미국 매출 발생일 수가 있고요 미국 후속 투자 유치 일 수가 있는데요 지금 현재 아무것도 없는 단계에서 매출 발생이라고 후속 투자 유치는 굉장히 요원하고 머나먼 얘기처럼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목표를 계량 가능한 목표로 좀 구체화를 하라고 요청을 드려요 어 예를 들어 보면은 미국 매출 발생일 경우에 우리 회사가 스타트업이 icp 좀 큰 스타트업들에게 비투비 사스 프로덕트를 판다라고 했을 때 계량 가능한 목표란 미국 베리아 소재 시리즈 B 이상 스타트업에게 유료 고객을 세곳 이상 확보한다 요거는 우리가 했지 않는지를 명확하게 달성 여부를 KPI KPI화된 상태로 체크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지역을 먼저 구체화 시키고요 미국전 중에서도 우리가 제일 먼저 타겟하는 뾰족한 지역 그리고 뭐 캘리포니아 안에서도
(1:13:01) 베리아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있고 수많은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업에 대한 프로파일 회사 그 우리 고객에 대한 프로파일을 구체화 시키고요 이들에 대한 수치를 적어 주면서 계량 가능한 목표로 만들어 보는 겁니다게 되시고 나면은 어 이거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앞으로 3개월 동안 또는 6개월 동안 성해야 되는 액션 플랜을 세 가지를 만드는 겁니다 계량 가능한 목표 한 가지에 대해서 세 가지가 있다면 첫 번째로는 베이 에리아 중에서도 우리가 팔로알토의 근처에 있으니까 팔로알토 인근에 있는 잠재 고객사를 100개 이상 리스트업해서 폴드 코를 진행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이런 경우에 제공해야 되니까 현지화된 웹사이트를 만들고 세일즈 덱을 구비해서 어떤 방식으로 세일즈를 할지 을 제작할 것이다 세 번째로는 우리 icp 스타트업이 스타트업 행사에 다섯 개 이상 참여할 것이다 요런 식으로 개량 가능한
(1:14:04)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을 만들어 보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총 1년 또는 6개월 동안 세 가지 목표의 세 가지 액션 플랜이 나올 거예요 요렇게 아까 말씀드렸던 예시를 좀 더 구한 건데요 상적인 목표 에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매트릭스를 정하고 그 매트릭스를 달성시킬 수 있는 액션 플랜을 적어 달라는 겁니다 이렇게 작성을 한 이후에는 트래킹을 하는 걸 추천을 드립니다 우리가 3개월 동안 액션 플랜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 왔는지 요걸 트래킹 하라고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예시 이유는 저희가 나중에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스타트업들이은 나중에 데이터로 말을 해야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우리가 어떻게 커브를 그리고 있는지 어느 정도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향후에 추가적인 리소스를 얼마나 인풋을 하면은 우리가 얼마나 더 많은 상 매출의 성장을
(1:15:09) 보여 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트래킹을함으로써 트랙션을 기록함으로써 설득할 수 있는 로직을 미리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요 또 각각 액션 플랜 그리고이 액션 플랜을 아마 3개월 단위로 계속 수정을 하실 텐데 요런 매트릭스를 어떤 걸 트래킹 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우리 퍼널 안에서 어떤 고객에서 이탈이 일어나고 있고 어떤 고객이 어느 프로세스에서 전환이 되고 있지 않는지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사업을 하시는 는데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겁니다 이거는 국내에서 사업을 할 경우에도 꼭 하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요거를 저 이제 단기적으로 한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한 어 개괄적인 플랜을 짜 놓는 겁니다 요거를 꼭 하시라고 좀 해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 액션 플랜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특히 미국 서부에 진출하고 싶어하시는
(1:16:12) 분들 대상으로 마인드셋에 대한 얘기를 꼭 하고 싶어요 어 한국에서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뭐 오는 스타트업들에 대한 크리아 같은 건 비슷할 수가 있지만 조금 조금 더 이런 마인드셋을 가지고 갔을 때 어 내가 인풋 하는 것 대비 더 많은 아웃풋을 낼 수 있더라 하는 경험적인 내용이에요 첫 번째는 네트워킹을 많이 참여하시고 네트워킹을 통해서 기회를 포착하라 아는 얘기고요 두 번째는 페이 포워드 정신에 대한 거 세 번째는 심플하게 준비하라는 거네 번째는 문 문제에 대해서 좀 뾰족하게 집착하면서 인스 엑스퍼트로서 당 여러분을 포장하라 건데요 하나하나씩 좀 설명을 드릴게요 어 일단 실리콘밸리 국한해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굉장히 인재 밀도가 높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네트워킹 이벤트가 있고요 어 미국에서 빅테크에 있다가 뭐 창업을 하고 창업을 하고 시을 한 다음에 다시 어 또 다른 스타트업에 C
(1:17:16) 레벨로 들어간다던지 또는 엔젤 인베스터 된다든지 요런 순환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곳이고 스탠포드 버클리 등 굉장히 많은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고신만큼 스타트업 종사자도 많고이 프레임워크에 대한 인지도 굉장히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킹 이벤트에 갔을 때 옆에 우리가 찾는 고객이 있을 수도 있고요 우리가 찾는 투자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적격한 사람이 아니더라도이 라을 통해서 좋은 리퍼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코칭을 하고 엑셀레이팅 하고 투자했던 회사 중에 어 어떤 파티에서 고객 프로파일 그 CBR이라는 회사를 너무 만나고 싶었 만나기가 계속 어려워서 번번히 실패를 하다가 만나서로 이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이렇게 언제 어떤 기회가 올지 모르니까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세 그리고 준비를 항상 해둬라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래서 저희가 항상 뭐 프로그램 만들거나 투자하고 나서 밸류 에드 차원에서 갈 때 네트워킹 이벤트를 많이 만듭니다 두 번째로는 한국에서도 요즘에 아산나눔재단 같은 곳에서
(1:18:19) 창업가 정신 하면서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같이 상생하고 많이 받은만큼 또 겠다라는 페이 포워드 정신이 조금 지배적입니다 그래서 먼저 도움을 청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또 우리가 먼저 도움을 제공해야 되는 거 같아요 스타트업이지만 아마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뭔가 한 섹터에 대해서 굉장히 지식이 많을 수도 있고 국내에서 뭔가 많은 인사이트를 싸서 제공해 줄 수도 있을 텐데 요런 부분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먼저 제공해 줄 자신이 있으시면 좋겠다라는 부분이 하나 있었고요 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고 회사들도 어 마찬가지겠지만 투자자들 은 정말 많은 이메일과 뒤를 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 보니까 짧고 콘사이스 하고 선포하게 본질에 집중하는 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한국에서을 하면 뭐 한 시간씩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대부분 미국에서 있는 데모 데이들 뭐 한 1분에서 5분 뭐 길어봤자 q&a 합쳐서 10분이 짧고 간결하지만 혹할 수 있게 우리의 포지셔닝을 확인하고 우리의 프로덕트를 잘 설명할 수 있는
(1:19:23) 거 그걸 하기 위해서는 밸 포지션이 확실해야 되는 거 같아요 어 막 아인슈타인 같이 천재적인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만이 정말 쉬운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어려운 내용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심플하게 만들어야 되는게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쏟아내기 보다는 간결하지만 짧지만 어 많은 사람들에게 모를 일으켜서 어 우리에 대한 어텐션을 좀 더 만들어 낼 수 있는게 필요한 거 같고 저희가 레이징 어 레이징 도와드리고 었던 회사 중에 어 아직 프로덕트가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았지만 열리는 시장과 팀원에 대한 믿음 런 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만으로도 라운드를 클로징을 해외에서 한 사례가 있었어요 그리고네 번째로는 앞선 세 번째라 좀 비슷한데요이 우리가 뭔가 세일즈하는 기보다는 산업에 대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이 있다는 거를 알려주고 그걸 제공해야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저 프로덕트를 단순히 판다기에 해당 분야의 문제를
(1:20:29)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로서 어 문제에 대한 뾰족한 집착과 솔루션을 제공했을 때 조금 더 어 전환이 많이 일어나는 거 같다라는 점을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미국에서 펀드레이징이 어떠냐 제가 최근에 카터에 한 자료를 가져왔는데요 요즘에 장이 어려운 거는 전 세계적으로 사실이고 다시 미국 경계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2021년 22년에 비해서는 어려운게 사실 에요 하지만 이때가 조금 노멀하게 너무 장이 좋았던 거고 사실은 우리는 정상화되고 있는 어 펀드레이징 마켓에 있다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고 예전에는 뭐 한 2년 정도 시드에서 시리즈 a 갈 때 걸렸다면 최근에는 그 기간이 엄청 많이 걸리고 있어요 그래서 요런 어 좀 넉넉하게 나 런웨이를 확보하고 일치감치 라운드를 도는 준비를 하시는게 좀 도움이 된다 통계적인 내용이고요 그리고 시드에서 시리즈 a 있지 간 확률들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거의 반 정도 아 어 지금 2024년 더 떨어졌을 텐데요 많이 떨어졌고 하지만
(1:21:35) 시드 밸류에이션은 2022년에 하이프 된게 거의 계속 유지되고 있다 요약하자면 어 후속 투자 유치는 어렵지만 유치한 경우에는 밸류에이션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라는 정도의 트렌드가 있고요 AI 여전히 많이 유치를 했고요 작년에 그리고 AI 매우 중요하고 시장에 많이 유치되길 했지만 단순히 AI 아는게 것만으로는 투자를 받기 어려운 이제는 테크 페이지에 들어갈 정도의 깊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야 된다는 점 하지만 여전히 섹터를 중에서는 리뉴어블 AI 사이버시큐리티 사스가 실리콘 밸리에서 많은 레이징 해낸 섹터 있다라는 점들 그리고 아직 미국에서 다양한 허브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지만 어 핀테크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어 보통 LA 뜨는 컨수머조차 그리고 보스턴이 제일 유명한 바이오텍조차도 베 리아에서 가장 많은 레이징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AI 경우에는 더욱 더 베이
(1:22:41) 에리아 많은 펀드레이징이 유치되는 점 트렌드를 좀 알려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트렌드를 보면서 뭐 경험했던 걸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국내도 그렇고 어디든 그렇겠지만 펀드레이 결혼과 같은 거 같아요 근데 미국에서 더욱더 큰 스케일에서 일어나다 보니까 결혼을 할 때 또는 연애를 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중간에 주선해 주는 사람들의 말을 되게 많이 듣잖아요 콜드 콜이 너무 많기 때문에 중간 주선자 라슨이 중간에 있었을 경우에 그 상대 회사에 대한 믿음이 더 높아지는 거 같아요 마찬가지로 대표님들께서이 투자를 받을 때는 나의 피 같은 쉐어를 나눠 주는 거지 않습니까 그만큼 런스 체크를 하면서 어 내 쉐어를 주고 그 이상의 밸류 에드를 할 수 있는 곳인지 자본 조달 이상의 걸 할 수 있는 곳인지를 좀 확인하시는게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어 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때 물론 당장 할 수도 있지만 운이 좋아서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오랫동안
(1:23:44) 지켜보고 신뢰를 쌓아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라운드를 돌기 전부터 꾸준히 끊임없이 빌드업을 하는게 좀 필요할 것 같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요 세 번째는 어 우리가 결혼을 한다 소개팅을 한다 했을 때 막 재산 명세서를 보여주고 부동산 등본을 보여주고 막 이러지 않잖아요 모든 걸 다 보여주는게 첫 자리에서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궁금하게 좀 만들고 내가 어떤 시장에서 어떤 우리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선별적으로 짧게 보여 줘서 그들이 먼저 그다음에 원오원 커피 챗을 신청하게 만드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왜냐면 대표님들이 의욕이 너무 가득차서 처음부 터 모든 걸 다 쏟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처음 보는 vcd 입장에서는 조금 더 투자자의 입장에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 나의 강점이 뭔지를 좀 메타인지를 갖고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미리 미국을 가기 전에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점들 부분들을 어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첫
(1:24:48) 번째로는 우리 회사를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원 라이너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회사가 너무나도 많은 서비스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본질 우리 회사의 강점이 뭔지를 파악해서 그거를 원 라이너로 만들어 주실 수 있어야 되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네트워킹 이벤트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네트워킹을 하면서 건낼 수 있는 20초에서 1분 사이에 피치를 준비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 실리콘밸리 워낙 스타트 파운더 많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군가 소개를 요청할 수도 있고 앞에 나서서 발표를 하고 에스크를 구할 피칭을 준비 할 경우에 기회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한번 준비하시고 끊임없이 실전에서 이레이 하면서 가장 최적화된 피칭을 만들어 가시는게 좋은 거 같은데 이게 너무 길 필요가 없다라는 걸 말씀드리는 거고 짧지만 그 속에 들어가야 되는 모든 요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그리고 언제든지 우리 회사 들어올 수 있도록 단순히 언어만 영어로 된 웹사이트 말고요 실제 어 미국에 있는 회사들이 나의 나와 비슷한 섹터에 있는
(1:25:50) 회사들이 어떤 링고를 쓰고 어떤 버즈를 쓰고 어떤 버즈 쓰 않는지 어떤 방식으로 uiux 만드는지를 보면서 정말로 현지화된 웹사이트를 만드는 걸 좀 추천을 드려요 왜냐면 당년에 우리나라 어 VC 아도 어 우리가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 팀이 말레이시아 법인의 투자를 해 달라고 하는 것보다 말레이시아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말레이시아 팀이 한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한국에서 되게 잘해서 한국 웹사이트처럼 만들어진 회사의 경우에 투자를 유치를 하면 좀 더 혹하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글로벌한 무대에서 좀 더 그 스탠더드에 맞는 준비를 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우리가 아까도 제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게 미국에서 우리의 미국의 경우에 미국에 진출하신 경우에 미국에서의 icp 뭐냐 굉장히 구체적으로 어 정의를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그냥 스타트업이 수도 있고 중경이 아니라 어떤 지역에 어떤 섹터에 어느 정도의 매출을 가지고 있는 구체적으로 만들고 이들의 의사
(1:26:56) 결정자가 누구인지를 다 파악하시고 왜 이게 중요하냐면요 한국은 뭉뚱그려 있어도 굉장히 좀 작고 호모지니어스 한 커뮤니티 때문에 그게 통할 수 있지만 국 너무 크기 때문에 그 뾰족한 icp man 해도 그 수자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이 icp 뾰족하게 처음에 초기 단계에서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고 그들이 어디에 많이 모여 있냐 오프라인에서 어디에 모여 있고 온라인에서 어디에 모여 있냐 어디에 갔을 때 만날 수 있 박람회 뭐 어떤 거냐라는 거와 관련된게 결국은 고투마켓 지거든요 그래서이 GTM 스지도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거 같다 이게 미국에서 출장을 갔을 때 미국에 실제 갔을 때에 어 시간을 훨씬 더 줄여주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웹사이트 원라이너 원페이저 텐 페이저 정도로 너무 길지 않은 덱을 준비해 주시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자세한 슬라이드나 자세한 들은 디디를 하면서 그때 제공을 드리면 되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런
(1:28:01) 자세한 자료를 뿌려도 뿌리면 보지도 않고 뿌릴 필요도 없다 뿌리면 오히려 매력도가 낮아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꼭 요걸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에어 BNB 같이 큰 회사도 어떤 업체인지 무슨 서비스를 하는지를 한 페이지에 나눌 수가 적을 수가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게 가능해야 됩니다 그래서요 작업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고 말씀드렸던 원라이너 관련해서도 만드는 방법을 제가 스포티파이 예시를 많이 드는데 어 이렇게 아이캡쳐 또는이 시장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만한에 대한 제시 요게 처음에 들어가시고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워에 대한 것 그리고 우리가 이걸 어떻게 하는지 솔루션에 대한 거 그리고 우리가 어 게 타사와 또는 다른 솔루션 기존의 레거시의 솔루션과 다르고 더 효과적인지를 설명해 주는 것으로 짧게 한 두 세 문장으로 원 라이너를
(1:29:06) 만들어 보시면 아 원 라이너와 피츠를 만들어 보시면 30초 정도가 되실 수 있을 거예요요 안에 우리 회사의 본질과 강점이 들어갈 수 있을 때 어 미국에서의 세일즈나 펀드레이징 훨씬 더 수월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게 짧게 어 만들어봤습니다 입니다 나머지는 좀 생략을 하고 q&a 다시 가볼게요 어 채팅창에 아까 q&a 남겨주신 분이 있었는데 500에서 시리즈 투자를 받고자 하는데 한국에서 시드 투자 유치를 진행하는데 시리즈는 하지 않냐 어 저희가 한국에서는 지금 현재는 어 프까지만 하고 있고요 어 프도 거의 안 하고 프리시드 시드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음 답변이 되셨을 것 같고 제가 이미 앞에 질문을 받았던 것들이 있어 가지고 요거에 대해서 어 답변을 한번
(1:30:14) 드릴게요 시 첫 번째가 플립 없이 국내 혹시 진행할까요 5분 남아서네 플립 없이 국내 법인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사례가 궁금하다 어 플립 없이 국내 법인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펀드들은 국내 법인의 레귤레이션 이라든지 세제 뭐 그 프로세스 와이어링 프로세스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프랙티스가 이미 있는 회사들 또는 프렌 아메리칸이 코리안이 해당 GP 또는 파트너로 있는 사례 를 찾아보시는게 조금 더 용이할 거 같아요 완전히 국내 법인 해외 법인이 아니면 국내 법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디스카운트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은 말씀을 드리고요 해외 투자 피칭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여 줘야 하는 부분과 투자 트렌드는 제가 설명을 좀 드린 거 같고 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할 때 데이터와 비전 중 어떤 부분에 비중을 둬야 되냐 부분은 이게 우리가 어떤
(1:31:18) 스테이지에 있느냐가 또 다른 거 같아요 초기에는 조금 더 비전 어 이제 매출이 나고 pmf 찾은 이후에는 데이터가 더 중요할 거 같은데 이것도 하우스의 성향도 큽니다이 하우스가 어떤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이 부분이고 비전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은 데이터가 떨어질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아요 총 시장이 어떻고이 커가는 시장의 전체 사이즈가 어떻고 그들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다른지 요런 비전도 결국은 데이터드리븐 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두 가지를 잘 어울러서 설명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라는 거 그리고 초기와 후속 투자간에 차별화 피칭 전략은 초기에는 보통 팀과 마켓과 익스큐션 풀고요 어 후속의 경우에는 이거를 이미 우리가 프로덕트가 런칭돼 있을 거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온 매출과 뭐 실적 트랙션을 기반으로 어 데이터 분하게 우리가 얼마나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지 제이컵을 그릴 수 있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회수를 파이낸셜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어 로지컬한 설명이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1:32:22) 어 VC 의 콜드메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방법 한국 본사에 직접 투자를 어떤 경우에 하는지 미국 플립을 안 해도 되는지 콜드메일로 접근을 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vcd 테 가능하면 콜드메일 안 하시는게 좋아요 외력 의도가 떨어지고요 어 한국 VC 등 기존 투자자 또는 그 회사 그 펀드에서 투자를 받았던 기존 스타트업의 파운더 분의 레퍼럴 결국 투자 추천을 받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아니면 네트워킹 이벤트에서 데모데이 같은 데서 만나는 것도 방법 일 거 같고요 어 플립을 꼭 하진 않아도 되지만 플립을 어 하지 않으면 디스카운트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 또 사례를 알려 드리고 싶은 거는 펀드들 중에 한국의 주목적이 있는 펀드들이 있을 수 있어요이 경우에는 국내 법인에 무조건 투자를 해야지 또는 국내 창업가에게 투자를 해야지 그 맨데이트 채워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펀드가 어디 있는지 한번 리서치를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30분 안에 맞추려고 엄청 랩을 한 거 같은데 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문이 &가
(1:33:27) 두 개가 들어왔네요 어 저희 펀드 피스와 펀드 스트레지 상 시리즈 투자는 현재는 한국에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셨습니다 또 궁금한게 있으면 제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아네 발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 원에서 말씀드리자면 어 말씀해주신 그런 데이트가 있는 미국 투자들 혹은 해외 투자사들은 주로 이제 한국 벤처 투자라 다른 한국 기관에서 출자하는 펀드 사업에 참여하는 그 투자사들을 찾으시면 좀 빨리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예 발표 감사드리고요 아 그리고 이제 발표 자료를 공유해 주실 수 있는지 그리고 예 발표 자료를 공유해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이거는 제가 어 당연히 비나 끝나고 연 분들께 개별적으로 확인한 다음에 가능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심사 형님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으로는 이성파 공동
(1:34:33) 대표님 링글의 이성파 공동 대표님을 모시겠습니다 잠시만요 안녕하세요 잘 보이시지요네 예 어 안녕하십니까 어 링글의 공동대표 이성 파라고 합니다 백그라운드가 저희 회하는 모습이 보여 가지고 살짝 이렇게 돌겠습니다 어 앞에 두 분 말씀하시는 거 계속 들으면서 거의 다 말씀 이미 하신 거 같아서 제가 어떤 밸류를 애드 할 수 있을까 저도 좀 고군 분투하고 있는 한 명의 스타업 운영하는 그런 사람으로서 또 계속 피칭하고 시드 분들이랑 네킹
(1:35:40) 하고 또 얘기하고 어 하반기 또 내년상반기 저희가 또 플래닝하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저희 그냥 데이루 데이를 좀 그냥 녹여서 말씀을 드리면 좀 좀 공감과 또 위로가 서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일단은 오늘 아젠다는 어 IR 프레젠테이션이란 또 VC 워킹 관련한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고 싶었는데요 너무 다 얘기 주셔 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이 몇 개 있으면은 그때 또 하이라이트 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음 일단 아을 할 때 어떤 분들은 이제 뭐 거의 뭐 덱을 50장 100장 이렇게 준비하시는데 어 제 경험상 그렇게는 시간도 없고 보통 30분 단위로 아에 콜을 하던가 아니면 한시간 이내에 거의 모든게 다 끝나서 q&a 있지 그래서 뭔가 길게 있는 자료들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1:36:43) 있는 기회 자체가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전 참고로 미국 VC 분들이랑 제일 얘기를 많이 했던 거 같고요 어 뭐 아직 이제 다른 나라 VC 분들은 이제 조금씩 핀 하고 있는데 첫 번째 발표 주셨던 부사장님 얘기 들으면서 아 좀 더 긴장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좀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은 결국에 피칭을 하는게 아이 아니고 투자자 분들이랑 관계를 쌓는 그것 자체가인데 뭔 좀 발표하는 걸로 생각하시더라고요 그 사실은 어 진짜 어떤 사람 어떤 엔티티 생각하지 마시고 사람이라고 생각 그 사람하고 내 를 계속 빌드해 나가는 그런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이에서 내가 해야 될 목표는이 나와 포텐셜 나를 좋게 봐줄 수 있을 것 같은 그 엔티티와 어 좋은 관계를 잘 빌드해 나가는 거고 그리고 저희의 어떤 uness 저희를
(1:37:45) differentiate 하고 있는 compage 이거를 잘 소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게 제일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제 직관적으로 이게 쉽고 또 이게 진짜 스케일러블 한지 또 이게 진짜 사람들한테 어 미닝풀 해서 되게 많은 사람들이 얘네 아니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되는게 가장 어려운 거고 또 그게 저희가이 사업을 하고 있는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우리 팀이 이제 이문제를 잘 풀기 위한 팀인지 증명한 거를 예전에는 뭐 우리 있어요 뭐 MIT 나왔어 뭐 서울대 나왔어 이런 얘기를 했던 트렌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엔 그것보다는 진짜 그 제품 만들어서 가지고 가서 와우 시키는게 훨씬 컷이고 또 온니 웨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좀 하고 있습니다네 뭐 아 피칭 타입이야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고 하지만 한시간 넘어가는 아은 많이는 안
(1:38:50) 했었던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좀 늘 지는 경우들이 좀 있었던 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우 아주 그냥 딱 칼처럼 진행한게 제일 많고요 구성 요소는 다들 아시는 내용일 것 같지만 저를 위해서 한번 서머리 해 봤는데 결국에 그 미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단 하나에는 아니고 여러 가지 메시지 중에서 핵심 메시지 잘 전달하는 거 그다음에 이제 인베스터 분들이 처음 만났었다면 보통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특히 저희 를 좀 내를 들면은 미국 VC 테 영어 교육을 이제 얘기를 하면 이게 이제 이분들이 영어 교육을 도대체 왜 해야 되지는 오케이 뭐 engish is number one primary language for everybody in the glob 이건 오케이 근데이지 케이션이 어떻게 세그먼트가 되어 있고 각각에 마켓이 지금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누가 지금 넘버원 하고 있고 오프라인이 잘하는지 온라인이 잘하는지 지금 트랜지션 어떻게 되고 있고 3년 전 5년 전 10년 전
(1:39:53) 내비 지금 시장상 어떻게 되고 있고 AI 오면서 어떻게 되는 거 같고 하는 그런 것들을 진짜 관심 있는 사람 아니면은 좀 잘 모르시고 또 반대로 진짜 관심 없는 VC 분들은 또 굳이 또 저희 파트너가 되기 또 어려운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되게 어 딜레마인 거 같은데 나를 이미 되게 잘 알고 나의 인더스트리를 되게 잘하는 사람한테 굳이 또 시장 기회를 보여줄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또 나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자세히 설명해서 시장 기회를 알려주고 이것이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단 몇 가지 중 하나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가 굉장히 좀 뭐가 먼저일까 대한 생각들이 요즘 진짜 많이 들고 있고요 그다음 비즈니스 모델이 어떤지 그다음 진짜 앞에이 시장의 기회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얘기를 잘 설득했다 티 경쟁 우가 어떤지 어뭐 놓고 할 때 아니면 뭐 5분 짧은 피칭 때
(1:40:56) 경쟁사를 너무 길게 얘기하는 거는 뭐 우리의 매력을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거니 하지만 진짜 다른 거 대비 어느 점이 그냥 블로 하는 건지 진짜 한 방 딱 할 수 있는 그 이야기들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of customers 될 수 있고 of 레뉴 si of 뉴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우리 회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정량적인게 일정 스테이지 올라가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아직 뭐 리일 때는 뭐 얼리니 우리가 돈을 레이즈 해야 된다라는 정당성이 있어 보이는 거가 조금 더 있죠 그나마 예 근데 원리도 마찬가지로 프로토타이핑이 나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어느 정도는 커스터머가 이게 딱 써보고 한 그런 보이스 오브 커스터머를 굉장히 잘 모아놔야 그것 또한 증명이 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제 많이 이제 당연히 들어가 있어야 되고 여기서 이제 제가 어 매번 이제
(1:42:02) 피칭할 때 피칭하고 IR 할 때만 느끼는 건 여기에 대한 것들을 결국 여쭤 보시거든 그러면 그때 뭐 제일 많이 이제 여쭤보시는게 튜터가 아 저희 회사는 이제 원원원 영어 회사입니다 그리고 AI 제품들이 있어서 거의 모든 영역대의 lar 비도 쓸 수 있는 직 영어도 하고 있고 또 어 중간부터 정말 어드밴스 유저까지 정말 네이티브도 링을 튜터링을 쓰셔서 영어를 굉장히 좀 교정하시고 하는 그런 거 미국인의 네이티브 박사님들이 아니면 포닥 막 이런 분들도 쓰고 계시고 있어요 미국 사람이 근데 가장 뭐 여쭤보는게 이제 튜터들이 미국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게 맞습니까 뭐이 숫자 자체가 계속 스케이 가능합니까 어떻게 스케일업 할 거고 뭐 할거고 처음에는 되게 단순하게 한번 물어보는데 한번 대답을 하면 또 거기 꼴이 꼴을 물어서 또 대답해야 되고 그러면서 제가 거기까지 한번에 다음 라운드 때 누가 질문하면 말을 하면 거기서
(1:43:05) 오케이를 하는 사람들 있고 어떤 사람의 경우에 거기서 더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매 라운드마다 100% 승리를 하고 있지 못하지만 한 라운드가 지날 때마다 진화를 반드시 해야 되고 그 내용들을 노션에 혹 뭐 노트에 잘 적어 놔서 거의 미팅 전에 저는 항상 그 실이라고 하거든요 제 슈팅 시트 그거를 쫙 봅니다 그래서 내가 뭔가 지문 들어왔을 때 텐션 레 얼마야 그다음에 어떻게 돼 그다음에 m12 뭐 12 잘 안 얘기하지만 m12 어떻게 돼 여러 가지 그런 키워드들이 어 막상 이제 현실적인 다 창업자들이 하루하루 진짜 데이데이 할게 엄청 많지 않습니까 저는 어제 사실 밤을 가지고 지금 정신이 약간 왔다갔다 합니다 타임존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그런 와중에 또 인스 션도 해야 되고 그러면은 이게 스위칭을 계속 왔다 갔다 하는게 그게 만만치 않은데 저희는 핑계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만의 어떤 그런 방법들을 터득해서
(1:44:09) 한 번에 머릿속에 다운로드 딱 하고 또 작업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켓 확장을 위한 디테일한 전략 전략에 대해서는 답은 없는데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는 필요하고 그건 결국에는 과거에 내가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지금 내가 어떤 액션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 저 어느 정도의 예상 그리고 뭐 다른 나라에 저희가 지금 일본에도 지금 확장하고 있고 조금씩 비투비에서 들어오고 있는데 그런 어 왜 그게 되는 거 같은지 그리고 되고 있는 거랑 비슷한 다른 회사들은 여기여기 있으니까 우리의 지금이 성공 공식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라는 것들을 계속 이제 공유해 드리면서 한국 계획과 목표를 같이 싱크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못하는 거는 이제 처음엔 제일 못했어이 자본 활용 계획을 굉장히 잘 못했던 거 같고요 근데 이게 진짜 가장 중요한게 어 돈을 받으면 도대체 뭐가 되는 거지라는 질문에 대해서 어 미국 투자자가 들어오면 좋으니까라는 단순한 정도의 로직은 어 많이 메이
(1:45:14) 센스 하지 않은 거 같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좀 잘 파운드 분들께서 어떻게 하는게 우리 회사에게 가장 적합한지 에 대한 생각들이 어 필요한 거 같습니다 시장에서의 이제 기회를 얘기하는 이유는음 딴 딴 곳 뭐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미 아신 분들 계시지만 이미 아는 분한테 오버뷰 드리는게 진짜 큰 밸류가 될 수 있고요 싱크를 일단 맞출 수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 회사가 여기서 도미네이트 했을 때 어 뭐 한 100 100억 뭐 1천억 뭐 3천억 정도까진 가서 IPO 한국에서만 한다고 하면 혹은 아를 미국에 산다고 하면은 아이 업체가 그래도 일정 이상 티켓 사이즈는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돼야 뭐 시을 팔던 아니면 아를 하던이 그림이 그려질 텐데 특히 이제 시리즈 저희는 지금고에서 다음 라운드로 간다는 얘기는 이제 정말 엑스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만 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마켓이 지금 얼 어떻게 되어 있고 어 우리 회사가 새로운 마켓을 만들 건지 아니면 뭐 머저 형식을 할 건지에 대한 기타 등등에
(1:46:17) 대한 이야기들을이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잘 말씀을 나눠야만 하 입니다 예 하더라고요라고 하기에는 너무 맞는 얘기인 거 같아서 예 좀 티브 하게 말씀드려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 뭐 요런 정도의 슬라이드를 항상 거의 맨 앞부분에 좀 준비하는 편이고요 투자자 분들에 따라서 거의 스 the part What is Your product 딱 그 얘기를 제일 많이 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너무 좋죠네 그 다 아신다는 얘기니까 BM 정말 뭐 너무 당연한 거여서 저희는 이제 어떤 식으로 돈을 벌고 또 어떻게 되고 요거가 어떻게 보면은 오버뷰 있 거 같습니다 제품 자체가 펑셔널 한 것들 뭐 예를 들어서 바이오를 하면은 어 우리 회사 서비스는 뭔가를 붙여 패치를 붙여서 자 살이 재생돼 그러면 와우 신기해 한데 결국에는 BM 잘 만들어야 되거든요 이게 만약에 리서치 뭐 아 너무 당연한 얘기에서 좀 빨리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것들을 항상 바로 시작하자마자 우리는
(1:47:21) 비루 C 비루이 있고 비루에서는 뭐 이렇게 비루 이렇게 되어 있고 수업을 들으면은 뭐 우리한테 커미션이나 피가 이만큼 떨어지고 투 이렇게 가져가고 비용은 우리는 이렇게 관리하고 있고 등등등 해서 몇 % 남아이 얘기를 딱 30초 20초 내에 한 번에 나올 수 있도록 거의 찌르면 나올 수 있도록 영어로 되어 있으면 됩니다 그다음 지의 경우에는 어 저희 회사가 다른 회사 대비 이제 무엇이인가 뭐이 기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기술과 사람의 콤비네이션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비즈니스 바운드가 그냥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그냥 How great prod 뭐요 정도의 얘기를 간접적으로 좀 얘기할 수 있는 것들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매출은 어 요거가 이제 초반에는 매출이 안 나오니까 못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하면 안 되는게 어 그 없으면은 뭐 뭘로 도대체 우리는 그
(1:48:27) 이게 사람들로 하여 사람들한테 지금러 되고 있다라는 걸 어떻게 보여 줄 건가 굉장히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어 어떻게 우리의 그 사랑의 크기를 돈으로 먹이겠다 예 요거는 돈으로 매겨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작더라도 지금 내가 이렇게 올라가고 있다라는 느낌을 좀 받게 해서 투자자 입장에서 어 얘네 지금는 한참 멀었지만 요 정도면은 한 마케팅 한번 태워 봐서 잘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 괜찮을 것 같은데 마케팅이나 뭐 오퍼레이션 에피는 아직은 아닌 거 같고 뭐요 정도 이런 생각해서 벤또 나오면은 이제 예 특히나 뭐 시드나 에인젤 같은 경우에는 좀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어려운 건 이제 저희 난 이도가 정말 어렵죠 저희는 이제 모든 인베스터 미국에서 만났던 모든 인베스터 얘기한게 valuation to 뭐이 얘기 진짜 많이 듣거든요 그럼 저희는 증명해야 될 거는 캐 Flow 이제 잘 나와 이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아
(1:49:32) 그래서 요즘에 이제 드디어 그런 이제 조짐이 좋아지고 있어 가지고 저 또 1월에 나가게 되는데 좀 빨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매출 계속 늘고 있다 이런 거 항상 피티에 넣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리텐션 잘 되고 있다 말씀 나누고 그거 얘기는 항상 넣는 편입니다 그다음에 어 뭐 What is your m12 retention 뭐 이렇게 안 물어보는 투자자들도 있을 거고 이렇게 물어보 투자자도 있을 거고 다양합니다 그다음에 굳이 왜 이게 자꾸 어려운 단어를 쓰지 레또 뭐지 텐션이라 하면 되는 거 아닌가네 별 다양한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그 들었을 때 어 제가 그거 조사해서 알려 드릴게요이 얘기 나오면 너무 창피한 겁니다 회사의 대표가 알고 있어야 되는 데이터를 심지어 진짜 세컨드 단위까지 아니어도 데이 단위로는 알고 있어야 되는 데이터를 어 팀에 물어 와서 알려 드릴게요라고 얘기하는 거가 미팅에 30% 이상 뭐 40% 이상 되면은 제가 봐도 투자자 제가 투자자라도 절대 돈 안 줄 것 같습니다
(1:50:35) 다네 요거는 좀 넘어가고요 그다음 이게 진짜 절대 안 했으면 하는 행동이 있는데 바로 저희 이제 대표님들을 대신해서 다른 분이 발표하는 것들이나 다른 분이 아하는 것은 저는 어 엄청난 문제가 있지 않나는 안 하시는 거를 좀 추천을 합니다음 심지어 이제 최근에 그 그 VC 분들이랑 뭔가 이제 미팅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거기에 이제 어떤 팀이 나와서 그 대표님이 안 하셨어요 안 하셨었는데 갑자기 다른 어떤 씨가 씨 분이 어디 갔냐고 대표 그래서 약간 이제 그분도 당황하셔서 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정말 이게 뭐가 문제냐면 는 제가 델리게이션 했다고 믿은 사람이 저에게 비수로 다가오는 경우가 컨트롤이 안 됩니다 이분이 Oh I don't know I don't know where is where She is I've been here for 2 weeks이 얘기 나오면은 도대체이 사람은이 투자이
(1:51:40) 창업자는 뭐가 문제일까라는 아주 불필요한 어드벤티지를 처음부터 먹고 가는 거여서 가급적이면 가셔서 통역은 뭐 부탁할 수 있지만 예 좀 그렇게 하시는게 저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이 한국 계획과 목표 얘기하실 때는 액시 플랜이 이제 어떻게 되고 진짜 시플 플랜은 어 라운드면티 커질 거고요 그냥 저희 IPO 갈 거예요 그니까 아의 꿈에 막 가득 차 가지고 그냥 얘기하시는 것 많이 있는 거 같은데 어 시리즈 a 그는 진짜 우리를 살 회사는 누굴까 그다음에 우리한테 우리를 진짜 이렇게 날개를 펼쳐줄 수 있는 그런 기관고 메이팅 어떻게 되는 걸까 여러가지 이제 진짜 현실적인 액 플랜들을 갖고 가야 되더라고요 그래서이 자본금이 들어왔을 때 그걸 어떻게 그거 거기까지 갈 건지 팀은 좀 학교보다는 뭐 경험을 어떻게
(1:52:43) 했는지 어 뭐 특정 학교들이 좋은 장점은 있긴 하지만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는 저는 제가 스탠포드에서 공부를 했지만 스탠포드에 졸업자가 너무 많아서 뭐 거기 가면 또 바르 채 있는게 또 개인적으로는 스탠포드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교 이름보다 학교 브랜딩 다 더 중요한 거는 진짜 잘했나 정말 좋은 제품인가 결국에 그게 가장 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쪽에 좀 더 가까운 거 같습니다음 그리고이 요건 이제 일대일로 만났을 때 상황은 아니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이제 피칭을 해야 되는 그런 경우들도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또 VC 분들한테 좀 한 번에 1일대 다로 정말 이메일로 난사하는 거는 잘 동작하지 않긴 합니다 저도 많이 해봤지만 뭐 실험적으로 좀 해봤습니다 링크들을 해보고 진짜 한 5% 정도 3% 정도 답장을 좀 주시는데 그게 미팅으로
(1:53:46) 이어지는 경우가 조금 어려울 때는 확실히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한 번에 여러 사람들 앞에서 저의 어떤 그런 아우라 그다음에 저의 confid 저의 en 그리고 저의 제품 저 compage to exit 런 것들을 딱 보여 주면은 한번 만나자 하면은 저는 거기서 저의 레이 70% 80%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그분도 통해 가지고 또 다른 씨 또 만나고 또 통해서 다른 씨 만나고 또 친구 통해서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나고 해서 만나는 거가 힘들어라고 하는 거는 아마도 내가 가 정말 지금 내가 이거 안 하면 정말 오늘 인생이 끝이야 정도의 간절함을 안 가져봤다 쪽일 것 같습니다 만들려면 진짜 무대 올라가 가지고 노래라도 불러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런 요런 얘기들 있니다 그 되게 현실적인 얘기고 어 요런 것들을 하면서 아정말 뭐 이런 스한
(1:54:51) 것들은 대체 만난다는 건 뭐고 또 얼마나 자주 만나고 또 이메일로 그냥 피해도 되는 거고 기타 등등 이런 생각이 드실 거 같은데 어 한 개만 공유를 하면은 저는 저 이번에 이제 저 일본에서도 좀 투자를 받고 싶거든요 그래서 특히 일본과 또 미국의 조인트로 있는 들한테 좀 받아서 아까 앞에 두 분께서 좀 잘 설명 주셨지만 strat 인를 좀 끌어오고 싶고 그러다 보니까 일본인데 미국에 관심이 있는데 자본이 좀 충분한데 일본의 비 비즈니스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일본의 많은 코퍼레이션이 연결되어 있는 vcd이랑 얘기를 하려고 하거든요 그럼 저는 이제 핀포인트 하고 그 사람의 링크디 들어가서이 사람이 지금 누구 누구 누구 알고 있는지 저는 뮤추얼 누군지 확인하고 그 그 뮤추얼 테 얘기해서이 사람 지금 나 한 번만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 나 이런 거 소개만 해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진짜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은 미팅이 어떻게든 제가 성사를 시키면 어 미국에 갔을 때 만나거나 일본에 갔을 때 만나거나 만나서 좋은 얘기 하고 그다음 넥스트로 또 만나고 근데 이제 한국에 다시
(1:55:56) 돌아오면은 계속 자주 만나는게 또 안 되거든요 그러면 또 이메일로 한번 한두 달 있다가 둘 사 있다가 그래서 저 지금 그분한테 벌써 한 세 번째 지금 이메일 보내고 있고 답장은 계속 옵니다 그래 뭐 그분도 당연히 형식적이 있지만은 딱 얻는 포인트 때 어이 숫자가 갑자기 확 올라갔네 컨스 프로인데 어이 정도 지금 뭐 그 멀티플이 원래는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어 얘네가 지금 AI 들어오면서 멀티플을 다시 테크 기업으로 또해 되겠는데 뭐 약간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모먼트들 계속 저희는 이제 만들어야 되는 거죠 근데 이제 간절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번 해보고 어 아 우리는 아닌가 보다 그냥 아니다 이렇게 되면은 아닌 거죠 예 제가 아니라고 저희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어떻게든 될 수 있는 그니까 된다가 아니라 될 수 있는 방식을 어 거의 리얼타임으로 찾아가는게 지금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네 그래서 요런 건게 중요 나는 거
(1:57:02) 같고요네 그래서 뭐 마지막에 말씀드렸지만 어 내가 그 또 그 전부 분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좀 티파이 하는게 꽤 도움이 많이 되긴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앞으로 한 달 동안 다섯 명의 다섯 개의 기관이라는 무조건 일단 얘기는 한다 그다음에 내가 뭐 일본에 이번 뭐 두 달 동안 나는 무조건 세 개의 회사에 비투비로 들어간다 그냥 대전제를 까시고 그냥 그다음에 어떻게 그걸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되지 우리가 그걸 할 수 있을까라고 자꾸 이상한 컨디션을 붙이기 시작하면은이 명제가 안 없어져 버리거든요 그래서 명제를 절대 일치 않기 위해서 그냥 하나 정확하게 박아두고 그다음에 그거를 숫자에서 내가 달성하고 있는지 못 달성했 에 대해서 트레킹하는 거는 전 VC 미팅을 하거나 미국에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거나 해서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사실 이제 이번 발표 초대됐는데 저희가 막 미국에서 돈을 엄청 많이
(1:58:05) 레이즈를 했다거나 뭐 그랬으면 좀 더 할 말이 좀 다양하게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저는 지금 그것을 하고 있고 조금씩 그걸 만들어 가는 그런 스펙으로 한번 공유 드려 봤습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혹시 질문 있으신 분들 질문 제가 한번 말씀 올려 보겠습니다네 q&a 채팅 창에다 올려 주셔도 좋고요 제가 사전에 받은 질문들 중에 괜찮은 걸 좀 정리했는데 그걸 말씀드려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적합한 해 해외 투자자를 만나 꾸준히 교류할 수 있는 채널이 궁금합니다라고 질문 있네요 적합한 투자자들을 찾아서 꾸준히 대화 할 수 있는 채널이 채널이네음 말씀을 간접적으로 좀 드리긴 했지만 어 링크디 저는 인사는 하지만 어 링크디 콜드콜 메일을 보내는 거는 마지막에
(1:59:12) 보내는 좀 편인 거 같고요 최대한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은 검색해서 그 사람한테 인사해서 해든 하는데 이게 이간 안 될 확률이 높지만 콜드 콜은 정말 안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근데 콜드 콜을 먼저 해 버리면은 여러분들도 전천 링크디 콜콜이 하루에 한 3 40개씩 오거든요 그러면 안 읽습니다 일단은 너무 별로고요 그다음에 그냥 너무 별로입니다 그분들의 노력을 제가 표하는게 아니라 그냥 저는 바빠 죽겠는데 뭐 자꾸 뭘 보냅니다 그러면은 안 봅니다 지금 집중해야 될게 있으니까 그래서 결국에는 저의 어텐션을 건들 수 있는 무언가를 통해서 오시는 분들하고 전는 대화를 할 수밖에 없고 근데 내가 돈을 받고 싶은 씨가 널널하고 그냥 대충 사시는 분들이 아닐 거란 말이죠 저만큼 바쁘거나 저랑 다른 뭔가를 하고 계신 분들일 거기 때문에 저는 어 링크드인은 좋은 그 그 전략서 그니까 어 어디에 어떤 스팟에 뭐가 있겠구나
(2:00:17) 정도의 좀 지침서인 거 같고요 지침까지도 아닌 거 같습니다 뭐 어느 정도의 그냥 팩트인 거 같고 그걸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저분한테 한번 대화를 보내 볼 수 있을까 요거를 만들어내는게 핵심인 거 같습니다 어 예 예 채팅창에 질문이 없어서 사전 질문으로 더 드리겠습니다 어 경험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는데요 국내 관련 기관 프로그램으로 해외 방문 투자하는 피칭과 현지 지역 프로그램 참가 투자 피칭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음 일단 국내 거는 어 저번에 한번 해서 미국에 3개월 정도 전에 다녀왔고요 그때는 이제 발표하고 그 당시 때는 그래도 나라에서 표창창 주셔서 그 작은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 뭐 그 상은 너무 좋긴 하지만 그 상은 그 상이고 어 저한테 가장 큰
(2:01:23) 웨이는 다음에 진짜 잘해야지 다음에 그 사람들이 관심 있었던 그 주제에 대해서 아 내가 저거는 준비를 이제 해야겠구나 저한테 그게 이제 AI 투터 있었거든요 지금은 이제 일대일도 계속 성장하고 있지만 AI 터도 저희가 뭐 마케팅 엄청한 건 아닌데 또 딱 타겟 그룹을 잡아서 지금 꾸준히 지금 한 두 달 정도 런칭한 후로 속 성장하고 있어서 아 이번에 내가 전 참고로 또 1월에 또 한번 더 미국에 잠깐 나갔다 오는데 그때는 이제요 메시지를 [음악] 전달해야겠다 이게 정말 독보적인 퀄리티가 나오는지에 대한 거를 가장 제일 많이 물어보는 거 같고 또 AI 할 거면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좀 많은 레이에게 가는 것과 텐션이 어떻게 나오는지 항상 똑같습니다 결국에는 매력 매력 키는 아 근데 지금이 질문이 그게 아니었죠 그래서 그런 거 지금 한국 프로그램에서도
(2:02:27) 가고 있고 현지에서도 어 그런 애 관련한 그 서밋 같은 거에는 저희가 또 가서 발표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매년 또 열리는 스페이스에서 있는 큰 컨퍼런스 같은게 있는데 저도 이제 내년에 또 가게 되는 그런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네 다음 질문은 립을 예정하고 있지 않은 경우 법인에도 투자할 수 있는 해외 VC 찾기 및 접근 방법에 대해 여쭤 보셨고 추가로 투자 방식을 R rcps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여쭤 보셨거든요음 일단은 아 이게 진짜 어렵습니다 제가 저희 회사는 이제 약간 풀립이 어려운 스테이지에 좀 와서이 밸류에이션이 이렇게 있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제가 갑자기 뭐 다 수통을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이대로 쭉 이제 갈 예정에 좀 가깝다고 보면 될 것 같고요 뭐 그렇다고 이제 꼭 그렇다 그건도 아니지고 안 그렇다 것도
(2:03:32) 아니긴 하지만 일단 단계적으로는 저희가 플립을 해야 할 만한 이유는 일단 많이 찾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어 그 기업이 한 근데 이제 플립을 만약에 해야 된다면 그 플립을 하면 좋아 이게 아니고이 아이템이 진짜 좋은 지랑 이게 스케일러블 하게 나올 수 있는지가 중요한 거지 플립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거 같지는 여전히 않습니다 근데 풀립을 하면 장점이 이제 많고 할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해 놓으시는게 좋은 거 같고 근데 플립을 한다 하더라도 돈이 안 나가는게 또 아니고 뭐 여러 가지 부대 비용이 또 계속 있어서 어 그거는 잘 생각해 보시고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는 맨 링글 처음에 창업했을 때 저는 창업 전날까지 아예 미국에 파운딩을 해야 되나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되나 뭐 여러가지 이제 파운딩 방식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일단 좀 커스터머가 있는 곳에 가서 파운딩을 하자 해서
(2:04:35) 이제 한국에 일단 파운딩 했었던 입장이었고 만약에 뭐 백인타임 할 수 있다면은 어 미국에서 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우선 상주나 뭐 그런 설명에 대해서는 결국에는 이제 그분들이 플립이 되고 안 되고는 본인들이 알고 있는 리 그런 법체계가 맞는지 아닌지 본인들이 걱정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되게 잘 설명을 한다면 저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희 회사에게는 지금 같이 좀 인텐스 말씀을 나누고 있는 VC 경우에는 별로 그런 거 생각을 안 하셨던 분들입니다 좀 돈이 좀 많은 씨들은 좀 그런가 도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 예정된 30분이 지났는데 대표님 혹시 괜찮으시면 질문 한두 개 정도 더 받으려고 한는데 어떠실까요네네네 좋습니다 예 적합한 투자자를 찾기 위한 초기 단계에서 어떤 정보를 가장
(2:05:41) 우선적으로 조사해야 할까요라고 질문이 [음악] 있었습니다음 이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다들 당연히 뭐 새코 아니면 코슬라 즘 오픈로 잘 나가고 계시고 다 이제 넘버원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근데 거 슨 뭐 하고 싶다 이렇게 하면 뭐 500 너무 좋고 거기는 다 좋은데 어 네임드가 당연히 좋지만 그분들한테 포트폴리오가 어마어 게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거는 결국에는 메이팅 싸움인 거 같거든요 그럼 메이팅 시장에서 중요한 거는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가 나를 매력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야 되는 건데 그 알려면 그분들이 이제 어떤 포트폴리오를 보셨는지 잘 조사해야 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게 저도 전 백그라운드가 이제 공 되다
(2:06:44) 보니까 처음에 이제 그 조사한다 하는 그런 것들을 좀 잘 이해를 못 했거든요 뭐 조사가 무슨 조사를 해야 돼 지 이게 사전 조사인가 뭐 인터뷰인가 이렇게 좀 바보 같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정말 페이지 들어가서 한땀 한담이 회사가 지금 어떤 인베스먼트 포트폴리오 있고 애 전이니까 텍에 대해서 지식이 있을 것 같은지 없을 것 같은지 그다음에 우리가 하고 있는 택 페이스랑 그분들이 하고 있는 거랑 어떤 부분이 오버랩 되고 오버랩이 안 되고 안 되 데다가 어어지는이 약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뭐 이제 제가 어떤 팀원이 있는데이 팀원이랑 같이 코을 하고 싶은데이 팀원이 절 되게 싫어해요 혹은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근데 저는 개발자인데 심지어이 친구는 마케터인 마케터는 이야기해야 되는게 어 개발자는 아니었어요 그 제가 아무리 가서 얘기한다고 해서 너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나는 당신이랑 접점이 없는데 이게 되게 정말 뭐 비유가 그렇게 좋은 비유는 아닐 수
(2:07:48) 있겠지만은이 투자자와 어 파운더 의 접점은 투자자가 여기 돈을 넣어도 되냐 안 되냐인 거거든요 물론 저희는 그거보다 좀 더 보겠지만 저희는 돈 그냥 돈뿐만 아니라이 사람들의 네트워크와이 사람들의 어떤 인적 자원을 우리가 어떻게 얼마나 유라이즈 할 건지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들어가야지 의미 있는 그 돈뿐만 아니라 그 돈 뒤에 숨겨져 있는 훨씬 큰 약간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뭐 1억을 받더라도 네임드 분이 들어와준 근데 그분이 애 너무 잘 알아서 그래서 어 이거는 우리가 앞으로 갈수록 계속 그 필요한 워킹과 또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계속 같이 원할 수 있는 아이디어 한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 찾으려면 저는 진짜 어 상상을 좀 해도 좋을 거 같고요 이런 사람은 어디 있을까 이것도 좀 찍고 가는 거긴 한데 아예 탑다운으로 내가 원하는는 이런 스타일인데 이런 부신
(2:08:52) 도대체 어디 있을까 해서 일단 링크디 뒤져 그다음에 친구랑 위치 있는지 찾아 그다음에 이제 타고타고 들어왔는데 저저는 이제 미국에서 잠깐 있었다라는 아주 작은 어드밴티지 하나가 이제 이런 거 할 땐 조금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은 이제 연락해서 혹시 아니 근데 이제 혹시 아니냐고 물어보면 30명한정 링크 친구인데 이게 한 29개거든요 그러면은 그것도 별로 도움이 안 되는데 그러면서 이제 팬 터치도 하고 세이헬로 하고 하면서 그냥 어거지로 또 만들어 가고 뭐 약간 약간 계속 어거지가 한 90 90 그리고 10분 상상 이렇게 좀 두 가지 콤비네이션으로 계속 좀 가는 편입니다네 답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 마지막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어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미국 벤처 캐피털은 어떤 특정 산업군이 기술에 관심이 많은가요 IOT 기반 시스템을 다루는 기업에 대한 수요는 어떤가요
(2:09:56) 어 일단 뭘 해도 그 결국에는 돈 돈입니다 결국에는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이 완전 제 생각입니다 이거는 기술이 들어갔는데 어 컴퓨테이션 할 때 너무 돈이 많이 들어서 이거는이 사람이이 시장 전체를 다 가져고 가도 마진율 한 5% 나오는 그래서 바다를 끓이면 소금이 한 숟가락 나온거다 하면은 누가 봐도 이거 기술 들어갔지만 뭐 뭐로이 기술을 만들었지 않는 기술이 좀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와이 친구가 이걸 하면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그 기술들은 미국에서는 조금 많이 쳐 줬던 거 같습니다 제 이제 주변 분들이 이제 인베스먼트 되는 거 보면은 바이오에서 그냥 뭐요 정도 뭐 이렇게 하면 뭐 좀 더 빨리 재생돼 뭐 이런 것도 있지만은 아예 그냥 뉴로 캔서 뭐 다 고쳐져 그냥 아 이게 일단 릴리즈 되면은요 기술을 어떤 병원이
(2:11:02) 모노폴리를 진짜 한 1년 하면은 약간 아예 세계가 세계관이 흔들리겠지 있지 않습니까 걔는 그냥 천정부지로 돈이 오른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그 파운더 분들은 또 별로 관심 없는 거 같아 천정부지로 올라도 그냥 돈 많이 생겨서 투자 저기 리서치도 많이 할 수어 아이 좋아요 아까 이러시는 거 같고 그래서 뭐 기술은 일단은 셉트 해 주는 거 같고요 아까 처음 말씀주셨던 발표자 님께서 어 우리나라가 꽤 컴티브 한 것 같고 또 그 똑같은 아이디어지만 미국에서는 될 수도 있 아 뭐 그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티션 관점으로 좀 말씀을 한 부분이 떠올랐는데 어 저도 좀 비슷한 맥락이라 또 조금 다른 퍼스펙티브 미국도 꽤 컴티브 하다라는 거를 어 잘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숫자로 증명이 돼야 돼서 어 내가 한 제품이 될까 안
(2:12:06) 될까보다 빨리 그냥 숫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숫자를 빨리 만들어서 죽을 거 같은데 계속 만들어 다니고 그다음에 되고 있다라는 거를 이게 같이 보여 주는 거가 어 계속 돼야 되는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요 예 쉬운게 없는 거 같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근데 확실한 거는 똑같이 힘들었다고 가정했을 때 업사이드는 미국이 훨씬 큰 거는 그거는 뭐 und인 거 같습니다네 답변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추가 질문이 없으셔서 이걸로 어 이성파 공동 대표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예 그래서 오늘 웨비나를 뭐 제가 감히 좀 요약하자면 뭐 첫 번째 강연에서는음 적합한 타겟 국가 고객 전시회를 찾아라 두 번째에서는 현 투자 씨가 속한 현지의 문화에
(2:13:10) 익숙해져라 마지막으로는 절해라라는 점인 거 같습니다 예 그래서이 레슨들을 잘 새기시고 앞으로 투자 유치하는데 활동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어 여태까지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걸로 이제 저희 무역협회 웨비나는 마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