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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페이지는 테이셰이라 교수님의 [차별화된 사업 기회를 발견하는 디커플링 실전 세미나] 를 신청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세션 요약본입니다.
테이셰이라 교수님의 세션 자료(PDF)는 노션 하단을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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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isruption
‘Digital disruption’은 큰 배로 표현되는 기존의 대기업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십 년 동안 존재해온 대기업들이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습니다. 20년이 채 안 되는 기간동안, 짧은 시간에 10-40%의 시장 점유율을 잃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는 회사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오늘날의 스타트업과 기술 기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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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파도 : Unbundling (미디어, 콘텐츠, 광고 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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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파도 : Disintermediation (여행, 금융 산업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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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파도 : Decou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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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 가치 사슬’과 ‘디커플링’을 이해해야 합니다. </aside>
’고객 가치 사슬’을 통한 분리를 통한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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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가치 사슬 = 고객이 자신에게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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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시로, 고객이 TV를 사고 싶다면 한국에서는 하이마트에 가고 미국에서는 베스트바이에 갑니다. 그곳에서 TV의 옵션을 평가하고, 선택하고, 구매한 뒤에 처분합니다. 이 모든 것이 가치 사슬의 활동입니다.
오늘날의 큰 대기업들은 여러분이 이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 세포라, 삼성, LG, 현대 등)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등장한 스타트업들은 이 회사들과 경쟁하며 많은 매장을 가진 사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하는 대신, 고객 가치 사슬을 살폈습니다.
모든 것을 하며 많은 돈을 들여 사업을 만들지 않고 고객이 불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을 찾아내 고객을 위해 한두가지 활동만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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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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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chbox, 미미박스 : 뷰티 제품 샘플을 배송해주며 마음에 드는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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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마존 : 매장에 가서 사고 싶은 것을 알아본 후 온라인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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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옷장, Rent the way : 옷을 구매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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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플링 = 고객 활동 간의 연결을 끊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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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타트업은 고객에게 종종 전통적으로 함께 제공되는 것들을 분리해냅니다.